자신을 괴롭히던 나의 감정을 마주하기 위해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2021년 제17회 인디애니페스트) 감독의 말 사랑의 감정 뿐만 아닌, 본인을 괴롭히는 감정이나 기억이 있다면 마주하고 깨버리자라는 생각을 작품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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