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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성공한 기업가 텐진은 버려진 사원을 카트만두 최초의 유럽식 카페로 개조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이상한 환영이 그를 잠식하기 시작하는데…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카페를 개장하는 텐진. 오픈 축하 기념 파티에서 만난 승려는 그 환영은 생명 고갈을 알리는 신호라며, 송곳니와 콧수염이 있는 다키니를 찾지 못하면 7일 안에 죽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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