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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교통사고로 어린 딸을 잃은 엄마는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딸이 아직도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래서 결심한다. 딸이 가지고 놀던 인형을 매개로 아이의 영혼을 이 세상에 소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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