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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을 해로한 아내와 사별 후,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존. 어느 날, 그가 소유한 땅의 석유 채굴권을 사겠다는 회사가 나타난다. 한몫 단단히 챙기려는 조카들의 줄다리기가 시작된 상황. 설 곳을 잃어 가는 존은 어디로 떠밀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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