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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끝난 후 아우슈비츠 생존자이자 난민 신분으로 서독에 머물렀던 요나스 메카스는 1949년, 뉴욕으로 거주지를 옮긴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요나스 메카스는 ‘일기 영화’의 형식을 통해 이주의 경험과 기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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